鍾 路 洋 服 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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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의 종류(입는경우/차림새)  

     비지니스 수트(Businiss Suit)

      남성들 이 일반적으로 입는 양복인 평상 신사복을 비지니스 수트 라고 한다. 대부분 남성들의 활동이 비즈니스로 연결되므로 이런 명칭이 붙었다 평상 신사복인 비지니스 수트는 특별히 두드러지거나 화려하여 거부감을 주지 않는 평범한 분위기를 보여야한다. 그 이유는 남성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제복으로서의 기능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입는 경우;

    일상적인 생활에서 광범위하게 입을 수 있다. 회사에서 근무할 때, 회의, 업무상 모임 등 가장 빈번하게 입힌다. 또한 격식 있는 장소나 사교적인 모임에서 일일이 예복을 챙겨 입을 수 없을 때 액세서리의 변화만 시도해 입을 수 있다. 즉 넥타이만 갈아매고 포켓치프를 하게 되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다.

  소재;

    소재는 천연소재인 모직류가 이상적이나 특수 가공된 양질의 혼방 복지도 선호되고 있다. 은은한 품위를 나타낼 수 있는 매끄럽고 유연하며 드레이프성이 좋은 것이 이상적이다.

  액세서리;

    비즈니스 수트(정장개념의 한 벌 갖춤)에는 반드시 드레스셔츠와 넥타이를 착용해야한다. 또 분위기나 경우에 따라 꽂을 수 있는 포켓치프는 여러장 갖추는 것이 좋다. 드레스셔츠는 흰색이 가장 무난하다. 사무실 기타 업무 환경에 따라 파스텔조의 컬러가 들어간 것도 괜찮다. 너무 살이 비치는 것이나 짤은 팔의 소매는 피한다.

세퍼레이트(Separates)

      세퍼레이트는 코디네이트 수트(Coordinate Suit)라고 하며 흔히 말하는 콤비는 콤비네이션의 일본식 표현으로 잘못된 것으로 봐야한다. 세퍼레이트는 상하 따로 갖춤으로 조화를 모색하는 신사복이다. 본래는 스포츠웨어나 타운웨어(나들이 복, 비업무용의 사적인 옷)용 이었으나 개성 표현이 요구되는 근래에 와서는 자유업 종사자나 일반 회사원의 주말복으로 환영받고 있다. 딱딱한 느낌의 정장, 짙은 색 일변도의 수트에 싫증을 느끼는 젊은 패션 연출가들이 비교적 화려한 색상의 재킷에 민무늬의 슬랙스를 조합한 세퍼레이트 차림은 갈수록 확대될 전망이다. 코디네이트 수트란 최근에 등장한 복장용어로 세페레이트와 약간 다른데 정통한 스타일은 셋 갖춤에서 조끼와 바지는 같은 소재로 하고 저고리만 색상이나 질감에서 다른소재를 사용하는 경우다. 또는 오드 베스트(Odd Vest)라고 하는 조금 화려한 조끼를 상하 같은 소재의 수트에 조화시키기도 한다.

  조화방법;

    보통 저고리가 짙으면 바지는 옅은 색으로 저고리가 옅으면 바지는 짙은 색으로 조화가 무난하다. 질감의 대비로 저고리가 거친 조직이면 바지는 매끄러운 표면감이 있는 것으로 하기도 한다.

  입는 경우;

    세일즈맨이면 업무 중에는 좀 곤란하자만 일반 회사원일 경우는 상황에 따라 조금 가볍게 입어도 될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입을 수 있고 자유업 종사자나 개성이 돋보여야하는 창조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주중에도 상관없겠다.

   액세서리;

    주말이나 타운웨어로 입을 때는 버튼다운 셔츠에 스카프를 할 수도 있고 폴로셔츠를 입을 수 도 있으며 약간은 화려한 드레스 셔츠도 무방하다.

  블레이저(Blazer)

       블레이저는 1877년 영국의 명문대학 보트경기 때 입은 옥스퍼드 대학팀의 유니폼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불타는 듯 한 주홍 플란넬 유니폼과 금속단추의 번쩍거림(Blazer)에서 그 옷의 명칭이 블레이저가 됬다. 원칙으로는 상 하 따로 갖춤으로 주홍 또는 군청색 재킷에 회색 바지의 조합이 가장 일반적이며 재킷 주머니는 모두 아웃 포킷 으로 하고 가슴 주머니에 엠블렘을 부착해 소속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은 블레이저가 평상복으로 확대되면서 디테일에 많은 변화가 생겨 포킷을 보통의 플랩포킷 으로 하기도하고 겹자락으로 만들기도 하며 깃도 칼깃 새김 어느 쪽이든 여전히 금속단추(여름에는 조개단추)는 고수하는 편이다.

  입는 경우;

   가장 흔하게는 선수단의 복장이고 국가공무원의 유니폼으로도 많이 입힌다. 완전한 블레이저 스타일의 경우 주말 근무복으로도 좋고 블레이저 수트(한 벌 갖춤, 상하 동일소재 색상일 경우)나 세퍼레이트 수트 처럼 디테일에 변화를 줄때는 주중 근무복으로도 무방하다. 정통 블레이저일 경우에는 버튼다운 셔츠에 레지멘탈 타이가 잘 어울린다.

모닝코트(Morning Coat / Cutaway Coat)

      모닝코트는 중세부터 입어왔던 프록코트(Frock Coat)의 앞자락을 커트한 간략형으로 1830년대부터 입기시작해서 1850년대에는 커터웨이 코트(cutaway Coat) 1860년대에는 수팅코트, 70년대에는 모닝코트로 그 명칭이 변해왔다. 평상복이던 프록코트를 대신해 모닝코트를 평상복으로 입게 되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을 경계로 해서 예복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져 오늘날에는 최고의 주간 예복으로 입히고 있다. 전체적으로 광택이 나지 않도록 하고 액세서리는 검정으로 처리한다.

  입는 경우;

     대통령의 취임식이나 외교관의 신임장제정 주간 음악회, 6시 이전의 결혼식 때도 모닝 코트가 정식 예장이다

 circle03_orange.gif   바지;  모닝스트라이프 라고 하는 검정회색 줄무늬나 검정색으로 하되 측장과 접단은 하지 않는다.

 circle03_orange.gif  조끼;  코트와 같은 천이나 더 밝은 그레이, 크림색으로 겹자락 또는 홑자락 형으로 깃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circle03_orange.gif  드레스셔츠; 린넨이 최상급이지만 얇은 면도 괜찮다. 흰색의 보통 칼러나 윙 칼러 셔츠에 가슴장식은 없는것이 옳고 커프스는 더블

     이 격식 있어 보인다. 조사에는 레귤러 칼라에 검정색 보통타이를 매는 것이 좋다.

 circle03_orange.gif  넥타이;  보통의 포인핸드 타이 라면 은회색 에스콧 타이가 좋다. 이때는 타이 핀을 꽂는 것이 좋다. 경사에는 은회색 류가 좋고 애사

     에는 검정넥타이가 좋다.

 circle03_orange.gif  포킷치프;  원,투,쓰리 피크나 TV 폴드형으로 꽂되 흰색이나 상아색 린넨이나 실크가 좋다.

 circle03_orange.gif  구두;  광택이 없고 앞 장식이 없는 플레인 토나 스트레이트 팁 스타일의 검정색이 원칙이다.

 circle03_orange.gif  양말;  검정 실크나 얇은 면도 괜찮다. 그러나 너무 얇아 살이 비치면 않된다.

 circle03_orange.gif  멜빵; 허리단과 벨트 루푸가 없는 바지 이므로 반드시 멜빵에서는 장갑은 생략할 수 있다. 커프링크스는 검정색으로 하는 것이 검정

     코트와 통일감을 주기는 하나 원칙적으로 색상 제한은 없다. 화려하기 보다는 중후한 것이 잘 어울린다.

이브닝 드레스코트(Evening Dress Coat / tail Coat)

       이브닝 드레스코트는 18세기 말부터 점진적으로 발달했는데 1800~1810년경에 정칙 된 테일코트(Tail Coat)가 가장 직접적인 연미복의 전신이다.1820년 중반까지 낮에 입는 옷으로 프록코트가 인기 있었고 그 실용성에 밀려 테일코트는 저녁때나 입는 예복으로 자리 잡았다. 초기에는 청색이 유행했으나 1843년 경 부터 검정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1850년에 와서 테일코트, 이브닝 드레스 코트라는호칭이 일반화되었다. 전체적으로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는 흰색으로 처리한다.

  입는 경우;

    오후 6시 이후의 공식모임이나 연회, 음악회 등에 입는 정식 예장이나 최근에는 준 예장인 턱시도(Tuxido)에 밀리고 있다.

  차림새

 circle03_orange.gif  코트; 칼깃의 몸 깃 부분에 공단을 씌워 반짝거리도록 하고 앞 여밈을 하지 않으며 양쪽에 3개씩의 공단을 씌우거나 광택이 있는 검

     정단추를 달지만 채우지는 않는다.

 circle03_orange.gif  바지;  코트와 같은 천으로 하여 두 줄의 측장을 댄다. 허리단과 부리에 바지 접단은 하지 않는다.

 circle03_orange.gif  조끼; 흰색이나 상아색의 골진 무늬나 다이아몬드 무늬 천(피커)으로 홑자락이나 겹자락으로 칼라가 있게 만든다. 단추는 반짝거리

     는 상아색으로 3개 단다. 조끼가 코트 아래로 빠져나오지 않도록 한다.

 circle03_orange.gif  드레스셔츠; 윙칼라 흰색 셔츠는 앞판에 풀을먹여 빳빳하게 처리(Stiff Bosam)하고 둘째 단추부터 3개의 반짝거리는 상아색 스터드

     를 꽂는다. 더불 커프스로 처리하고 스터드와 같은 커프링크스(진주)가 좋다.

 circle03_orange.gif  넥타이; 넥타이는 흰색 또는 상아색 보타이로 하되 조끼와 동일한 천으로 하는 것이 좋다.

 circle03_orange.gif  포켓치프; 모닝과 같으나 광택이 좋은 실크가 더 잘 어울린다.

 circle03_orange.gif  구두; 광택이 좋은 에나멜 소재로 펌프스(Pumps)형태가 정통 이브닝 구두고 장식이없는 플레인 토 투 아일릿 구두도 괜찮다.

 circle03_orange.gif  양말; 살이 비치는 검정색 실크 스타킹이 좋고 얇은 면 소재도 괜찮다.

 circle03_orange.gif  멜빵;  허리띠를 사용하지 않고 멜빵을 사용하는데 넥티이, 조끼와 함께 백색이나 상아색이 좋다.

 circle03_orange.gif  기타;  이브닝드레스 코트에는 오페라 해트 라는 모자 산이 높은 모자를 쓰고 흰색 양가죽 장갑에 흰색 카네이션이나 장미를 깃 구명

     에 꽂는다. 요즘은 실크나 얇은 면장갑으로 대체되나 실내에서는 생략할 수 있다.

   

디렉터즈 수트(Directors Suit)

       디렉터즈 수트는 1900년대 초 당시 영국 왕 에드워드 7세가 주간 외출복이던 프록코트(Frock Coat)를 대신해 입은 것이 시초라고 하나 정확한 탄생 설은 장의 되지 못하고 있다. 1880년대에 나온 턱시도의 영향으로 모닝코트의 준예복용으로 생겨났다고 보는 것이 논리적이다. 검정색 바지만 하나 더 준비하면 평상시에는 검정색 정장으로도 입을 수 있다.

  입는경우;

   모닝코트를 입는 경우와 같으나 준 예장이다. 장례식이나 6시 이전의 결혼예복으로 입는다.

  차림새;

 circle03_orange.gif  저고리;  검정색(홑자락 겹자락 모두 가능) 칼깃으로 처리하는 게 중후해 보인다. 모양은 검정 수트

 circle03_orange.gif  바지;  모닝 스트라이프(검정색과 회색의 줄무늬로 모닝 바지와 같다) 바지에 접단과 측장은 하지 않는다.

 circle03_orange.gif  조끼;  조끼모양은 모닝과 같다. 홑자락일 경우 조끼를 착용하나 겹자락일 경우 입지않는다.

 circle03_orange.gif  드레스셔츠; 윙 칼러 드레스셔츠와 보통의 레귤러 칼러 모두 가능하나 반드시 흰색으로 한다.

 circle03_orange.gif  넥타이;  보통넥타이(포인 핸드 타이도 가능하나 은회색 이어야하고 에스콧 타이일경우도 은회색에 타이핀을 부착한다.

 circle03_orange.gif  포킷치프; 원, 투, 쓰리 피크나 TV 폴드형(흰색 또는 상아색)

 circle03_orange.gif  구두; 모닝코트용 구두로 무광택에 장식이 없는 스트레이트 팁이거나 플레인 토 구두를 신는다.

 circle03_orange.gif  양말;  검은색 실크 또는 면제품으로 원칙은 무릅 아래까지 오는 스타킹을 신는다.

    디렉터즈 수트의 효과적인 이용법

     요즘 오전이나 점심시간 때에 치루는 결혼식 때 턱시도를 입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때 디렉터즈 수트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면 예복과 평상복의 기능을 동시에 할 수 있게된다. 정상적으로 디렉터즈 수트를 한 벌 맞추고 여분으로 상의와 같은 소재와 색상으로 바지를 맞추면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는 옷이 된다.

 

턱시도(Tuxido)

       턱시도의 기원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종합해보면 1850년대의 카지노용 실내복(끽연복)에서 출발해 영국의 에드워드 7세 에 의해 실외용으로 입혀지고 카우즈(Cowes)라는 이름을 얻었다가 디너 재킷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턱시도란 명칭은 1886년 미국 뉴욕주에 있는 턱시도공원 클럽 오픈식에서 그리스월드 로릴러드씨가 입었던 옷이 클럽의 야간예복으로 공인되면서이다. 이런 연유로 준예장인 턱시도의 명칭이 미국(턱시도), 영국(디너재킷), 프랑스등 유럽에서(스모킹 재킷) 각각 다르게 불리고 있다.

   입는경우; 정식야회복인 이브닝 드레스 코트를 대신 하여 입을 수 있으며 정식으로는 오후 6시 이후에 입도록 되어 있으나 최근에는 오후 3시 이후 부터 많이 입는 추세다.

  차림새;

 circle03_orange.gif  저고리;  검정색과 아이보리 모두 가능하다. 홑자락 겹자락에 상관없이 칼깃 또는 수세미 깃이 가능하며 깃 공단을 씌운다. 허리 주

     머니는 입술 포킷으로 처리하며 공단을 씌울 수도있다.

 circle03_orange.gif  바지;  검정색으로만 하며(저고리가 아이보리일 때도 검정이나 팬시 턱시도는 예외임) 할줄 측장으로 한다. 접단, 허리단을 만들지

     않고 멜빵을 한다.

 circle03_orange.gif  커머번드 또는 조끼; 대개 넥타이와 같은 색조의 커머번드나 조끼를 착용하거나 겹자락일 경우 생략할 수 도있다.

 circle03_orange.gif  드레스 셔츠; 일반적인 칼러(레귤러 칼러나 윙 칼러 모두 입을 수 있으나 가슴에 주름이 들어간(플리티드부점)것 이어야한다. 검정

     색 장식단추(스터드)가 3~4개 보이도록 한다. 소매는 싱글보다 더블 커프스일 때 더욱 정중해 보이며 커프링크스도 검정으로 한다.

 circle03_orange.gif  넥타이;  검정색이나 짙은 색 보타이, 팬시 턱시도일 경우는 다양한 칼러의 보타이도 가능하다.

 circle03_orange.gif  스터드와 커프스링크스; 검정색으로 보통 통일한다.

 circle03_orange.gif  포킷치프; 소재는 실크나 면, 린넨도좋다. 희색이 원칙이며 원, 투, 쓰리 피크가 좋다.